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하나님께서는 상한 심령을 존귀하게 여기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푸십니다.(애 3:55-66) / 방광덕목사

새벽지기1 2024. 10. 24. 06:16

3:55-66 묵상입니다.

 

하나님께 통회 자복하는 상한 심령을

멸시 조롱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상한 심령을 존귀하게 여기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푸십니다.

 

남에게 손가락질하는 것은

자신의 범죄를 살피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