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은사는
교회 공동체의 화평을 위한 성령의 선물이다.
은사 경쟁은 교회의 화평을 깬다.
화평의 모범은 성삼위 하나님이시다.
율법은 남여의 구별된 역할을 명령한다(34절).
여자는 자기 남편이 예언을 했을 경우,
그 예언에 대한 질문을 교회에서 말고 집에서 하라(35절).
은사의 활용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과 신령한 자들의 인식은 다르지 않다.
모두 주의 명령에 순종하려는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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