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다양한 은사는 교회 공동체의 화평을 위한 성령의 선물(고전 14:26-40)

새벽지기1 2015. 11. 27. 06:17

 

다양한 은사는

교회 공동체의 화평을 위한 성령의 선물이다.

은사 경쟁은 교회의 화평을 깬다.

화평의 모범은 성삼위 하나님이시다.

 

율법은 남여의 구별된 역할을 명령한다(34절).

여자는 자기 남편이 예언을 했을 경우,

그 예언에 대한 질문을 교회에서 말고 집에서 하라(35절).

 

은사의 활용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과 신령한 자들의 인식은 다르지 않다.

모두 주의 명령에 순종하려는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