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6,9
6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말씀을 보면서 나는 충성된 권고를 하는 자인가
그리고 듣는자인가?
아니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려 자주 입맞춤하는 자인가? 돌아보게 된다.
전자이고 싶지만 아쉽게도 난 후자이다.
사람들 눈치를 살피고 그 사람들의 마음을 어렵게 하고 싶지 않고 적이 되고 싶지 않다.
이 말을 저 사람에게 해도 저 사람이 내 말을 못 알아들을거라는 굳센 믿음이 있다.
내 안에도 우리 사회 안에도 아첨하는 말은 가득한데 충성된 권고는 보기 어렵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은 진짜 우리의 충성된 친구이시다.
그분은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죄에 대해 의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가르쳐주신다.
성령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다.
성령을 하나님으로 알지 못하고 단지 어떤 능력이나 신비한 현상정도로 이해하기에
사람들은 성령을 이용하여 자신이 신비한 능력있는 자가 되고 싶어하고 사람들의 인기를 누리기를 원한다.
성령을 나를 위로하는 분으로만 아는것도 위험하다.
성령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끊임없이 말씀을 통해 삶속에서 내 죄를 발견하게 하시고
너로서는 안돼 너에게는 내가 필요해라고 당신을 알게하시고 나를 십자가로 이끄시는 분이시다.
내게 충성된 권고를 날마다 해주시는 주님이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어주심에 감사하며
나도 사랑하는 그 분의 권고 듣기를 기뻐하는
그 분의 진정한 친구가 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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