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384

이스라지

#이스라지 #산앵도 직장일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알 수가 없다. 마음 가다듬고 카메라 셔터 누를 여유도, 포스팅된 다른 분들의 사진 한번 제대로 보는 것도 쉽지가 않다. 어쩌다 숲으로 가더라도 지친 몸에 열정적인 촬영보다 바위에 걸터앉아 넋 놓고 앉아있는 것이 더 편하니 일상에 힘든 많은 분들의 노고를 공감한다. 수련이라 여기고 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나만의 세상으로 뛰쳐나갈 수 있으리라.... #이스라지 고운 네 모습에 잠시 시름을 놓는다....

씨앗처럼 뿌리는 행복

씨앗처럼 뿌리는 행복 한 부유한 노부인이 저명한 심리학자를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는 고민 상담을 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삶에 아무 불편이 없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요리사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힘든 집안일은 가정부와 집사가 해결해 주며,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운전기사가 있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좋아하는 꽃을 가꾸며 여유 있게 살 수 있습니다." 노부인의 말을 들은 심리학자가 부드럽게 질문했습니다. "그렇게 평안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고 계시는데 부인의 마음을 괴롭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노부인은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갖추었지만 행복하지 않아요. 항상 마음이 공허하고 외롭습니다." "그러면 부인이 가장 아끼는 아름다운 꽃들을 아무도 모르게 마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