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눅18:13)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음이니이다’(시40:12)라는 다윗의 고백과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10.19
오직 은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1:9)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여 부르시어 의롭다 하시고 또한 우리를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롬8..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10.18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하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하라‘(벧전1:22)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에 이르렀다는 사실(엡2:1~)은 분명 진리입니다. 이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10.17
이들의 결혼생활이 복 되게 하옵소서! (허기행 친구 아들 결혼식 축사)(허연호와 박인혜) 오늘 우리 모두는 축제 중의 축제요 잔치 중의 잔치로 모였습니다. 분명 이 세상에서 그리고 우리들 삶 중에서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축제요 잔치입니다, 우리는 이 시간 두 손을 꼭 잡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고 있는 멋진 신랑과 아름.. 믿음의 여정/5. 특별기도 2015.10.17
형님! 힘 내십시요! 가을이 오는가 싶었는데 벌써 깊어갑니다. 이 가을처럼 풍성한 나날되길 소망해보는 아침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뵙고 반가웠습니다. 비록 자주 찿아뵙지 못하고 지냄이 늘 아쉽지만, 항상 기억하며 위하여 기도하고 있음에 변명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번 통화를 하고 그간 병고..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10.16
화평케 하는 자의 복된 삶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롬5:1)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4:25)라는 놀라운 선언을 되새겨 봅니다. 또한 십자가의 은..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10.16
우리의 삶도 이 가을을 닮기를! 여느 때보다 10여분 일찍 나왔을뿐인데... 아직도 먼동이 트고 있는 하늘에는 별들이 빛을 발하고 있고 거리에는 어두움이 깔려있다. 자동차들의 전조등 불빛에 눈이 부시다. 가을이 오는가 싶었는데 벌써 한복판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시간의 흐름에 무디어졌나보다. 아니 조금은 외..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10.15
섬김의 제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라”(약1:27)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으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니라’(렘22:16)는 말씀 앞에 벌거..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10.15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43: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10.14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전12: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1:1)라는 새로운 선언에 부분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살아가고 있었지만, 여전히 그 진리의 변두리에 머물고 있을 즈..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