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요16:22) 나를 위해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 예수님.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말씀하십니다. 말씀대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선언하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생명과 소망이 되십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나의 산 소망이 되십니다. 소망 거운데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