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의 빈자리(상기2015.5.4) 봄날이 온다 싶더니 벌써 떠나려는가? 아직 봄을 누리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우리네 삶 가운데 좋은 시절은 늘 아쉬움을 남기나 보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나보다. 오늘 아침은 조금 일찍 집을 나섰다네. 새벽잠을 설치고 좀 부지런을 떨었는데 갑자기..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6.17
건강 관리도 지혜(상기2015.5.1) 오월의 첫 날, 화창한 봄날 아침이네. 오월의 봄날 아침이 맘껏 그 멋을 자랑하고 있네. 아침 햇살이 내 마음 구석 깊은 곳까지 비추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네. 마치 하나님의 장중에 붙잡혀 있는 내 모습,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그 분 앞에 벌거벗은 모습으로 서 있는 느낌. 우리네 삶은 쉽..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6.17
친구야, 우리 믿음을 가진 자로 살아가자(상기2015.4.30) 비 개인 아침 풍경이 싱그럽고 화창하다. 평소 스치고 지나갔던 출근길이 새롭게 다가온다. 연둣빛 나뭇잎들이 아침햇살에 빛나는 모습에 나의 마음 깊은 곳까지 환해지는 느낌이다. 우리 주님의 은혜의 빛으로 인해 날마다의 삶이 더욱 밝게 빛나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좋은 봄날, 벌..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