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눅7:7)
사랑하는 종의 죽을 병 치유에 힘쓰는 백부장.
치유를 위해 유대인 장로들을 예수님께 보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하십니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하는 백부장.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했노라’ 하시는 예수님.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선언하십니다.
믿음의 고백에 합당한 삶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갈5:6)을 구해봅니다.
행함 있는 믿음을 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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