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23:10)

새벽지기1 2025. 5. 17. 03:45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23:10) 

 

분명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나를 아시고, 

예수님께서는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십니다. 

지금도 성령님께서는 나를 사랑으로 강권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질그릇에 보배를 가진 자요(고후4:7), 

보배롭고 존귀한 자라 하십니다.(사43:4) 

우리를 연단하심은 자녀이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찬양합니다. 

여전히 비밀스런 경륜이지만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