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23:10)
분명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나를 아시고,
예수님께서는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십니다.
지금도 성령님께서는 나를 사랑으로 강권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질그릇에 보배를 가진 자요(고후4:7),
보배롭고 존귀한 자라 하십니다.(사43:4)
우리를 연단하심은 자녀이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찬양합니다.
여전히 비밀스런 경륜이지만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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