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예레미야32:27)
하나님은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의 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미친 것이 아니라 애굽에도, 앗수르에도, 바벨론에도, 바사에도, 핼라나, 로마에도 그리고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동식물, 자연에도 하나님의 능력이 미칩니다.
예레미야에게 물으셨던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도 물으십니다.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우리도 "하나님은 하실 수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43:5)
오늘도 못하실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으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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