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롬2:21-23)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5. 3. 25. 06:57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로마서2:21-23)

사람은 배우는 것도 좋아야지만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리스도인이 삶은 따지지 않고, 지식만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더욱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는 것도 무궁무진하고, 굉장한 매력도 있어 보입니다.

로마에 있던 유대의 율법주의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고 다그치듯이 말하는 것을 보면 율법을 가르치는 자들도, 수많은 선생들도, 심지어 그리스도인도 자신을 제외하고 말하면 할 말도 많고, 가르칠 수 있는 것도 많지만 자신을 살피라는 말씀임을 깨닫게 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은 가르친 대로 살고, 알고 있는 것을 앞서 실천하고, 마치 야고보서의 말씀처럼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자신의 믿음이 살아있는 믿음임을 입증하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도 저와 우리 모두가 믿는 바를 따라 삶으로 살아내고, 행함으로 믿음을 입증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