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7:1-16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치료의 은총을 거부하는 이스라엘.
회개를 고의로 거부하고 심판을 재촉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언약 백성의 실존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악을 기뻐하며,
달구어진 화덕처럼 내란과 반역이 반복됩니다.
잘못 쏘아 과녁에서 벗어난 화살 같습니다.
교만하여 하나님보다 외세를 의지하는 이스라엘.
어리석은 비둘기처럼 속임수에 쉽게 넘어갑니다.
스스로 멸망의 길로 치닫는 어리석음입니다.
은혜를 말하지만 여전히 내가 주인 되곤 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며
믿음과 진리 안에서 오늘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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