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1:12-22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로 탄식하는 예루살렘.
절망 속에 죄악의 멍에를 메고 슬퍼합니다.
의지하는 모든 것들은 사라지고 고통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을 고백하며 찬양하는 시인.
의로우신 하나님을 거역한 죄를 탄식합니다.
이 회개의 자리에 모든 이들을 초대합니다.
환란 중에서 회개하며 고통을 호소하는 시인.
심판의 도구들을 거두어 가시길 간구합니다.
환란의 자리가 회개와 소망의 자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나의 연약함과 허물보다 주의 인자가 크십니다.
순간마다 돌이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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