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에베소서4:17)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총명이 어두운 사람이고, 하나님을 모르는 지식은 무지한 사람이고, 하나님이 없는 마음은 굳어진 마음이라고 하십니다(엡4:18).
하나님을 떠나 있는 이방인은 허망한 것을 추구하고, 허망한 것을 따라 행합니다.
허망한 것을 쫓아다니며 산 사람은 결국은 인생은 허망하고, 인생은 허무하다고 말하게 되어있습니다.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끼십니까?
지금부터라도 허망한 것, 허무한 것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껍데기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치관에 변화가 일어나고, 행동성향에 변화가 일어나고, 사람의 본성에 변화가 일어난 사람입니다.
사람들 따라가지 않고,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중심이 영원한 나라를 추구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재능과 시간과 물질을 사용하며 전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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