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2)
그렇습니다. 하나님만이 생명의 주가 되시고,
광야 같은 삶의 여정 가운데 참 목자가 되십니다.
환란 중의 도움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힘과 위로가 되십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감이 복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시73:28).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살아감이 복입니다.
하나님만이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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