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요일4:10).
복음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잠8:17).
사랑을 입었으니 그 말씀에 순종함이 마땅합니다.
삶의 연륜이 신앙의 성숙으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씀과 기도로 구별되는 믿음의 나날 되게 하소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의 길을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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