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시126:1)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큰일 곧 구원을 행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입니다.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며,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렘29:11).
그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이제 그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잊지 말고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계속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이 우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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