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신령한 복 (엡1:3)

새벽지기1 2022. 11. 12. 07:37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엡1:3)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또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렘29:11).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뜻이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되며, 

베푸신 구원의 은총을 누리며 나누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