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엡1:3)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또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렘29:11).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뜻이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되며,
베푸신 구원의 은총을 누리며 나누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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