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1:3)
형통은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의 형통은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하며(요15:16),
진리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를 맺는 비결입니다.
원컨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그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히4:16)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시116:10) (0) | 2022.11.19 |
---|---|
신령한 복 (엡1:3) (0) | 2022.11.12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12:9) (0) | 2022.10.29 |
헛된 것을 구하다가 지친 자기 백성들을 향한 사랑의 호소(사57:10) (0) | 2022.10.22 |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시88:13) (0) | 2022.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