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형통 (시1:3)

새벽지기1 2022. 11. 5. 08:01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1:3) 

 

형통은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의 형통은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하며(요15:16), 

진리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를 맺는 비결입니다. 

 

원컨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그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히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