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말하지 아니함은
네 힘이 살아났으므로 쇠약하여지지 아니함이라”(사57:10)
언약 백성의 영적 무지와 우상숭배를 탄식하시는 하나님.
헛된 것을 구하다가 지친 자기 백성들을 향한 사랑의 호소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주인 되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며,
세상이 주는 잠깐의 즐거움을 형통으로 착각함이 얼마나 어리석은지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그 나라 백성으로 지금 여기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옵소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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