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창22:8)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 순종의 길을 떠난 아브라함.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배함이 최우선 되는 삶입니다.
가장 소중한 이삭을 드리니 이삭보다 더 소중한 것을 받은 아브라함.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하는 최고의 복을 받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복을 베푸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속죄 양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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