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시88:13)
극한의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중에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인.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의 특권이요,
하나님의 시은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믿음입니다.
’주 안에서 울어본 자는 압니다. 주는 내 잘못을 그냥 넘어가지 않으신다는 것과
그분의 은총이 얼마나 새롭고 영원한 지를!‘라는 글을 되새깁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그분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며 믿음의 길을 갈 수 있음은 오직 그분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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