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시116:10)
“내가 주님을 굳게 믿었으므로 ’어찌 그리 내 인생이 고달픈고?‘라는 생각이 들 때에도
주를 향한 나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쉬운말성경)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시23:4),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도 많은 샘과 이른 비를 주시는(시84:6) 주님이십니다.
분명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은 영원합니다(시117:2).
그분이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와 함께하시는 나의 주님이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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