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욥42:5,6)
하나님은 욥을 ‘순전하고 정직하여 여호와를 경외하고 악을 떠난 자’(욥1:1)
때로는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욥38;2)라 평하십니다.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대면한 욥,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자신의 피조물 됨을 깨닫고,
자신을 하나님 앞에 비천한 자(욥4:4)로 고백합니다.
분명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바로 아는 자만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삶으로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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