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생명의 주 하나님이여!

새벽지기1 2022. 9. 30. 11:00

생명의 주 하나님이여!
주님만이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이 되십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참 목자이십니다.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사랑하는 주님!
이  시간 사랑하는 주님께서
사랑하는 형님과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형님의 마음 가운데 임하시며 

형님의 모든 형편 가운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진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상황을 장중에 붙잡고 계십니다.
모든 진료 과정에 주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더 이상 합병증이 없게 하시며
좋은 결과와  함께  이 후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고통 받지 않게 하시옵소서!

온 가족들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 되게 하시며
형님의 가정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이웃들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계속하게 하시옵소서!

형님을 사랑하시는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