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순례길인지요!

새벽지기1 2022. 9. 23. 22:24

우리 주 하나님께서 권사님을 사랑하시고, 권사님의 마음의 간구를 아시고 들어주심을 찬양합니다.

그 동안 장로님과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심은 분명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요,

권사님을 부르셔서 장로님의 기댈 언덕이 되게 하시고, 장로님의 따뜻한 품이 되게  하셨기에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순례길인지요!

분명 내일 장로님의 생신잔치는 권사님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장로님에게 새로운 믿음의 마디가 되게 하시며, 

권사님과의 믿음의 동행에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는 축제가 되리라 믿습니다. 

장로님 곁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믿음의 인내를 이루어 오신 권사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강한 오른팔로 붙잡아 주시며 권사님의 어깨를 감싸안아주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분명 권사님의 믿음의 여정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우며, 이웃들에게 믿음의 덕을 세우셨기에 이웃의 자랑입니다. 

주님만이 권사님의 마음을 아시고 진정한 위로가 되십니다.

다시 한번 내일 아름다운 축제를 축하드립니다.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모든 순서마다 성령님께서 아름답게 주장하시고 참석하신 모든 이들이 

장로님 권사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목도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이어지는 장로님의 믿음의 여정가운데 임마누엘의 은총이 차고 넘치시며, 

주님과 더 친밀한 나날이 되시며, 육신적으로도 강건하시어 믿음과 선한 일에 부요한 아름다운 나날 되시길 간구합니다. 

곁에서 함께하시는 권사님의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을 향한 소망이 샘솟게 하시고 

주님으로 인하여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권사님!
평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