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경이로움

새벽지기1 2022. 8. 31. 05:42

경이로움

 

경이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영적 인식이나 관심, 지식과는 상관이 없다.

교회나 신학, 성경 지식과도 직접적 인 관계가 없다.

심지어 삶의 의미를 찾고 싶어하는 욕망과도 크게 관련이 없다.

경이로움은 신자뿐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구하는 것이다.

이것은 문화, 역사, 지리, 언어, 종족, 성별, 나이의 한계가 없다.

모든 사람의 공통점은 인간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경이로움을 갈망하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누구 도 예외는 없다.

-폴 트립의 [경외] 중에서-

 

모든 사람들은 예배합니다.

다만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으면

우리는 세상 다른 것을 예배합니다.

그 예배는 피조물보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하나님보다 더 우선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할 것인지, 아닌지의 숙제를 안고 삽니다.

하나님이 많은 피조물을 우리 에게 주셨지만

그것은 경외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다만 그것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 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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