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직업 때문에 책을 읽어야 하며,
우리는 방대한 양의 인쇄물을
얼마나 빨리 읽어 내느냐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러나 성경은 마일리지를 쌓는 것을 성공의 척도로 보지 않게 한다.
많은 경우, 구약 성경의 풍성함은
버섯을 깨는 사람처럼 천천히 움직이는 사람들에게만 감지된다.
그들은 아무것도 없 이 보이는 곳에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살펴본다.
-엘런 F.데이비스의 [하나님의 진심] 중에서-
우리는 말씀을 대할 때,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의도나 진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가 당하는 많은 사건들 속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의 고통, 탄식, 기쁨, 저주, 축복과 같은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삶과 동일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대하면서,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내 삶과 또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훑어 읽기식이 아니라 천천히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읽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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