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신앙은 중심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사람은 어디에 중심을 두느냐에 따라 마인드가 바뀐다.
중심이 틀어지면 다 틀어지는 것이다.
집이 먼가? 교회가 먼가?
집이 중심이면 교회가 먼 것이지만
교회가 중심이면 집이 먼 것이라고 했다.
집이 중심이어도 길은 비뚤고 차가 막힌다.
집과 교회 사이의 거리가 같고 오가느라 걸리는 시간도 같다.
교회가 중심이어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불변이다.
-김남국의 [내가 널 쓰고 싶다] 중에서-
신앙은 하나님께 중심을 드리는 것입니다.
중심으로 사랑하고 중심으로 헌신하는
아름다움이 성도의 삶이어 야 합니다.
중심을 다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중심이 있는 곳이 나의 신앙입니다.
항상 중심을 기준으로 삼아 말을 하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될 때, 우리 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오늘도 하나님께로 중심을 옮겨가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