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4:6)
‘내 백성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렘4:22)
또한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호4:1)는 선지자의 탄식 소리는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은 아닌지요.
원하옵기는 명철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하며,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이인 것(럼9:24)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우리에게 주시어 하나님을 알게 하시며(엡1:17),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영적인 지혜와 깨달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골1:9)으로 채워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호6:3)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벧후3:18)
‘아멘!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건의 능력을 회복케 하소서! (0) | 2016.02.17 |
---|---|
복음, 우리의 생명 우리의 소망 (0) | 2016.02.13 |
내 영혼이 주를 앙모하나이다 (0) | 2016.02.06 |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게 하소서! (0) | 2016.02.03 |
믿음의 순종 (0) | 201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