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편146:1-2)
누군가를 찬양한다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기쁨이고, 행복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부자연스럽고, 역겨운 일 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찬양의 대상이 찬양을 받기에 합당한 이유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 전지하심, 거룩하심, 완벽하게 선하심, 의로우심, 영원하심,
한결같이 사랑하심, 어디에나 계심, 우주만물의 주권자가 되심 등등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완전하시고, 위대하시고, 크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주 조금이라도 제대로 안다면 저절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하나님을 알고, 믿어 평생토록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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