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린도전서6:9-10)
우리는 모두 죄인이어서 이런 죄를 범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어 죄로부터 돌아서서 구원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죄의 잠재력이 있어서 얼마든지 이런 죄에 다시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죄에 다시 빠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이런 죄들을 용인하거나 침묵하기도합니다.
심지어 합법화하자고 하기도 하고, 자랑하기도 하며, 죄를 영웅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죄 가운데 살아가는 것을 미워하시고 진노하십니다.
우리가 여기에 열거 된 죄 중에 하나라도 있다면 먼저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죄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로부터 벗어나 자유와 평안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추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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