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나셨습니까?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로마서8:9) 거듭나셨습니까?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을 받으셨습니까? 예수님이 인생의 주인이십니까? 혹시 껍데기만 교인이고, 속사람..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7.04
예수님의 샬롬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노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요16:33)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7.04
[스크랩] 하나님이 인간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이유(1)-(2) 하나님이 인간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이유(1) 예로부터 지금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굶주림과 질병, 홍수와 지진 같은 천재지변이 빈번히 발생하여 인류에게 커다란 고통을 주어왔다. 14세기에 흑사병이 유럽을 휩쓸어 유럽 인구의 ⅓을 죽음으로 몰아넣는가 하면, 제2차 세계대전 때에.. 좋은 말씀/기타 2015.07.04
[스크랩] 교회는 그리스도와 신비한 연합 교회는 그리스도와 신비한 연합 Ⅰ. 교회의 정의 ‘교회’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함에 의해서 처음으로 신약에 등장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는 신앙고백에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 16:18)라고 답하므로 신.. 좋은 말씀/기타 2015.07.04
[스크랩]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다고?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는가? (행13:9) 성경에는 하나님을 만난 후에 이름이 바뀐 사람들이 등장한다. 구약에서는 대표적으로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고(창17:5), 사래는 사라가 되었고(창17:15),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었다(창32:28). 신약에서도 대표적인 이름이 바로 시몬 베드로다. 예..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7.04
"주 안에서의 은총의 만남" 샬롬! 찬미예수 그리스도인들은 우연이라 말하는 것들조차 하나님 안에서의 필연에 의한 우연일 뿐이지 그냥 우연이란 인정하지 않는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다는 것을 겸손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살면서 우리가 서로 만나는 일도 하나님 안..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7.03
주님! 나의 벗에게 치유의 광선을 발하소서! 지난 10여일,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나의 일상에 꽤나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온 나라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메르스 사태도 나의 삶을 비켜가지 않았다. 돌이켜보니 열흘만에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여 여의도로 가고 있다.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담벼락을 예쁘게 수놓았던 덩쿨장미는 자..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7.03
교회는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생명의 공동체이다(벧전2:1~10) 교회는 '살아있는 돌'로 세워진 '사람을 살리는 집'이다. 교회는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생명의 공동체이다. 생명의 공동체는 더럽고 추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소유된 거룩한 존재로 변화시키고,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의 놀라운 위업을 선포하게 한다. 교회는 콘크리트 건물이 아니다. 아..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7.03
나는 누구이며, 하나님은 누구신가?(출애굽기6:6-8)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7.03
거룩한 삶(벧전1:13-25) '거룩'(15절) 거룩은 심판의 기준이다. 거룩은 이 세상에서 사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숨기거나 가장할 수 없는 실제의 삶. 거짓 없이 형제를 뜨겁게 사랑하는 수준이 하나님의 거룩에 이른 수준이다. 형제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첨예한 거룩의 증거이다. 형제 사랑이 부재한 거룩을 위선..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