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교회는 그리스도와 신비한 연합 교회는 그리스도와 신비한 연합 Ⅰ. 교회의 정의 ‘교회’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함에 의해서 처음으로 신약에 등장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는 신앙고백에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 16:18)라고 답하므로 신.. 좋은 말씀/기타 2015.07.04
[스크랩]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다고?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는가? (행13:9) 성경에는 하나님을 만난 후에 이름이 바뀐 사람들이 등장한다. 구약에서는 대표적으로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고(창17:5), 사래는 사라가 되었고(창17:15),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었다(창32:28). 신약에서도 대표적인 이름이 바로 시몬 베드로다. 예..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7.04
"주 안에서의 은총의 만남" 샬롬! 찬미예수 그리스도인들은 우연이라 말하는 것들조차 하나님 안에서의 필연에 의한 우연일 뿐이지 그냥 우연이란 인정하지 않는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다는 것을 겸손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살면서 우리가 서로 만나는 일도 하나님 안..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7.03
주님! 나의 벗에게 치유의 광선을 발하소서! 지난 10여일,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나의 일상에 꽤나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온 나라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메르스 사태도 나의 삶을 비켜가지 않았다. 돌이켜보니 열흘만에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여 여의도로 가고 있다.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담벼락을 예쁘게 수놓았던 덩쿨장미는 자..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7.03
교회는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생명의 공동체이다(벧전2:1~10) 교회는 '살아있는 돌'로 세워진 '사람을 살리는 집'이다. 교회는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생명의 공동체이다. 생명의 공동체는 더럽고 추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소유된 거룩한 존재로 변화시키고,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의 놀라운 위업을 선포하게 한다. 교회는 콘크리트 건물이 아니다. 아..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7.03
나는 누구이며, 하나님은 누구신가?(출애굽기6:6-8)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7.03
거룩한 삶(벧전1:13-25) '거룩'(15절) 거룩은 심판의 기준이다. 거룩은 이 세상에서 사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숨기거나 가장할 수 없는 실제의 삶. 거짓 없이 형제를 뜨겁게 사랑하는 수준이 하나님의 거룩에 이른 수준이다. 형제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첨예한 거룩의 증거이다. 형제 사랑이 부재한 거룩을 위선..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7.02
평강의 주님(데살로니가후서3:18)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3:18) 하나님은 믿음의 자녀들에게 평강을 주십니다. 인생의 종요한 기로에 서 있을 때도, 원하지 않는 사람과 협상을 해야 할 때도, 마음을 졸이게 하는 일 앞..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7.02
오랜만에 경험한 하얀 밤(2015.7.1) 작은 모기 한마리의 위력이 대단하다. 잠자리에 든 지 얼마되지 않아 기억되지 않은 꿈에 이어 시작된 굉음은 끝내 나의 무거운 눈꺼풀을 일으켜 세우고 말았다. 두리번 거렸지만 그 정체는 확인할 수가 없었다. 아마도 잠결에 건성이었을게다. 다시 잠을 청해 보았지만 이미 잠은 저 멀리..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7.01
부활 믿음에 합한 삶(벧후 1:1-12 ) 중생은 부활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부활의 소망을 갖게 한다. 중생은 영적 부활이고, 중생한 자만이 몸의 부활에 이른다. 믿음은 부활을 믿는 것이다. 부활 믿음만이 현실의 시련을 이기고, 세상과 타협을 하지 않는다. 부활의 영광을 소망하는 자들은 세상을 이 따위로 살지 않는..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