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람미가 노래하는 결혼의 기쁨입니다. 술람미는 밤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습니다. 이는 꿈을 꾸었음을 의미합니다. 밤은 일상의 날이 아니라 하룻 밤의 여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꿈을 의미하고 꿈에서 찾고 찾았던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술람미가 찾으러 성안을 다녔을 때 파수꾼이 술람미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파수꾼에게 사랑하는 이를 찾아달라고 말합니다. 그리로 바로 사랑하는 이를 만납니다. 사랑이 결실 즉 결혼이 드디어 맺어지게 되었습니다.사랑하는 술람미를 왕궁으로 데리고 오고 성대한 결혼식을 준비합니다. 술람미를 위하여 최고의 선물과 예를 갖춥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은 최고의 기쁨이고 즐거움입니다.신랑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신부된 우리를 맞아주시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