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이 된 사역 종종 사역이 우상이 되어 사람을 사로잡는 경우가 있다. “이 일은 반드시 성취되어야 해. 내가 이 일을 해야 해.” 이러한 경우 하나님께서는 그 사역에 함께 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 사역을 하면서 자신의 영혼에 해를 입히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을 .. 좋은 말씀/-명언 2017.10.04
주의 뜻을 이루는 비결 우리의 모든 삶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깊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 오직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을 때 우리를 향한 주의 뜻이 이루어진다. 좋은 말씀/-명언 2017.10.02
그릇된 평안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없이도 행복을 느끼는 수천만의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과 평안은 그릇된 자리에 서 있기에 잠시 있다 사라지는 구름과 같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에 기초하지 않은 모든 평안을 파괴하기 위해 오셨다. 좋은 말씀/-명언 2017.09.30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행하신 일만을 아는 것은 아직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뵌다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보이지 않는 그분을 보는 것처럼” 매사에 인내하게 될 것이다. 좋은 말씀/-명언 2017.09.27
온전한 사랑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 (요일 4:18).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사로 잡을 때에는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 46:3)라고 고백하게 된다. 좋은 말씀/-명언 2017.09.26
약할 때 강함이라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라”(엡 6:10). 우리는 주를 위해 강건하게 되기를 선호한다. 그러나 주 안에서 강하여질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주 안에서 약해지는 것”이다. 좋은 말씀/-명언 2017.09.25
육신의 생각 훈련되지 않은 인간의 상상들과 생각들은 육신의 생각으로써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자라나는 영적 성장을 막는 최대의 방해꾼이며 나아가 건전한 영성을 저해하는 최대의 원수이다. 좋은 말씀/-명언 2017.09.23
죄의 정체 죄는 연약함이 아니며 병도 아니다. 죄는 붉은 피로 물든 주먹을 들고 하나님을 대항하여 휘두르는 것이다. 죄의 거대한 반란은 갈보리에서 나타났다. 좋은 말씀/-명언 201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