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일 앞에서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두려운 일들이 발생할 때가 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은 염려와 공포로 사로잡히게 된다. 그때 “내니 두려워말라”라는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라. 그러면 모든 생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좋은 말씀/-명언 2017.10.30
자신에 대한 착각 “나는 이곳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다”라는 착각에 절대로 속지 마라. 오히려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있게 하시니 나는 이곳에 있다”라고 믿으라. 성도가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지 나의 유용성이 아니다. 좋은 말씀/-명언 2017.10.27
주님의 보호 주님의 보호하심을 감사하라. 깨어있을 때나 잠을 잘 때나, 의식 가운데 또는 무의식 가운데, 안전하든 또는 위험에 처하든, 항상 우리를 지키시는 주님의 구원을 감사하라. 좋은 말씀/-명언 2017.10.25
영적인 정절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서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바르게 서게 된다.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주 앞에서 진실되게 서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해 많은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이 그로 인하여 힘을 얻고 함께 서게 된다. 좋은 말씀/-명언 2017.10.24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라. 우리는 우리가 존경할 수 없는 사람까지, 심지어 존경해서는 안될 사람까지 사랑해야 한다. 이러한 사랑은 십자가에서 나타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기반으로 할 때만이 이루어질 수 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 좋은 말씀/-명언 2017.10.23
하나님의 사랑 인간의 죄로 인하여 만들어진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깊은 심연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이시는 주님의 삶과 죽음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연결된다. 이 다리(Bridge)를 통하여 인간의 사랑은 결코 끊어지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젖게 된다. 좋은 말씀/-명언 2017.10.21
종교 습관 기도하는 습관 및 성경 읽기 습관을 우상으로 만들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그 시간을 방해하실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지금 나는 하나님과 기도하는 중이니 방해하지 마라"고 발끈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당신은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습관과 함께 하고.. 좋은 말씀/-명언 2017.10.19
양심 양심은 그가 무신론자이던 그리스도인이던 상관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 최고의 기준에 스스로를 맞추려는 영혼의 기능이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양심을 가지고 있다. 성령은 하나님의 율법을 통해 신앙 양심을 회복시킨다. 좋은 말씀/-명언 2017.10.18
불편한 만남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황을 조성하신다. 주께서는 우리의 인생 길에서 몇몇의 예외적인 사람들을 만나게 하신다. 이는 우리를 빚으시려는 주의 깊은 뜻으로서 우리는 그러한 특이한 만남을 통해 우리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게 된다. 이러한 주의 섭리는 참으로 유머스럽지 아니한가! 좋은 말씀/-명언 201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