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없이도 행복을 느끼는 수천만의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과 평안은
그릇된 자리에 서 있기에 잠시 있다 사라지는 구름과 같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에 기초하지 않은
모든 평안을 파괴하기 위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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