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명언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행하신 일만을 아는 것은
아직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뵌다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보이지 않는 그분을 보는 것처럼” 매사에 인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