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사역이 우상이 되어 사람을 사로잡는 경우가 있다.
“이 일은 반드시 성취되어야 해. 내가 이 일을 해야 해.”
이러한 경우 하나님께서는 그 사역에 함께 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 사역을 하면서 자신의 영혼에 해를 입히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사역할 때는
어떠한 상황에 처하여도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하는 가운데 평정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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