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말씀만 붙잡고 살아도
글쓴이/봉민근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불평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인다.
내 눈에 어떤 색안경을 끼고 보느냐에 인생이 달려있다.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감사는 감사하는 마음의 문이 열린 자만이 할 수가 있다.
천하를 얻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평생을 그렇게 산다.
오늘 내가 눈을 뜬것이 우연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돌보심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돌보심을 믿지 못하면
믿음은 그 뿌리째 흔들리게 된다.
세상을 호령하고 국가를 경영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가 없다.
세상을 다스리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모든 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인간사 모든 것은 하나님의 돌보심이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하면 우리의 믿음은 모두가 헛것이 된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처럼 큰 힘을 주시는 말씀도 없다.
사람은 믿을 수가 없다.
언제 변할지 모르는 것이 사람이요
언제 바뀔지 모르는 것이 환경과 여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염려 충만으로 세상을 살지만
문제의 해결자 되신 주님은 우리의 곁을 떠나신 적이 없으시고
우리를 언제나 돌보시는 분이시다.
이 말씀 한마디만 붙잡고 살아도
인생사 모든 문제 앞에 당당하게 살아갈 수가 있다.
사람이 그 무엇이 없어서 고난당하고 못 사는 것이 아니라
돌보시는 하나님을 잊고 살기 때문에 낙망하며 염려 속에 사는 것이다.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아멘! 아멘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좋은 말씀 > 창골산 봉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저 교회만 다니면 안 된다./ 봉민근 (0) | 2025.03.23 |
---|---|
두고 보면 안다. / 봉민근 (0) | 2025.03.22 |
분노는 선택이다. / 봉민근 (0) | 2025.03.20 |
하나님과 함께 사는 인생 / 봉민근 (0) | 2025.03.19 |
누가 은혜받은 자 인가? (0) | 202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