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2:1-10 묵상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입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진 자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 그 자체가 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음이 됨이 복입니다.
하나님을 주인 삼으니 풍성한 삶을 누립니다.
은혜로 받은 복을 나누며 이웃을 섬깁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의지하니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영생의 길을 갑니다.
내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길을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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