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3:1-9 묵상입니다.
천지를 지으시고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온 세상이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함이 마땅하며,
하나님만이 모든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온 세상을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친히 낮아지셔서,
하나님을 떠난 백성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죽음과 절망의 땅에서 생명과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와
성령님의 사랑의 역사를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
임마누엘의 은혜 안에서 믿음의 길을 가게 하소서!
믿음과 삶으로 찬양하는 오늘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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