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뉘우침은 회복과 긍휼의 첩경입니다.(호 14:1-9) / 방광덕목사

새벽지기1 2024. 12. 3. 06:21

14:1-9 묵상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뉘우치지 않는 교만은

필연적 멸망을 자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는 까닭에

뉘우침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뉘우침은 회복과 긍휼의 첩경입니다.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지닌 자가 뉘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