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14:1-9 묵상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뉘우치지 않는 교만은
필연적 멸망을 자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는 까닭에
뉘우침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뉘우침은 회복과 긍휼의 첩경입니다.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지닌 자가 뉘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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