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라”(시29:11)
천지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 거룩한 옷을 입고 예배함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얼마나 쉽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지요!
입술은 가까우나 마음은 멀 때가 많습니다(렘12:2).
주여! 긍휼히 여기소서!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복임을 깨닫게 하소서!
믿음의 고백이 삶으로 증거되게 하소서!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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