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학1:5)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학1:9)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있는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탄식입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사29:13)
나의 위선과 행함이 없는 믿음을 향한 채찍입니다.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코람데오) 두렵고 떨림으로 서게 하소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을 더하소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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