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히3:15)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으로 인하여 탄식하십니다.
‘저들은 마음이 삐뚤어진 백성이요 내 길을 깨닫지 못하는 백성이로다’(시95:10)
그렇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다시 살리신
그 구원의 은총을 입었지만 얼마나 쉽게 그 은혜를 망각하고 제 길로 가는지요!
원컨대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나의 삶의 기준이 되며, 그 은혜를 누리며 나누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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