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딤전1:14)
우리 모두는 허물과 죄로 죽은 자였습니다.
그러나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습니다.
복음입니다.
우리는 그 복음에 빚진 자입니다.
그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이 마땅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사랑으로 강권하심을 찬양합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게 하소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옵소서! 아멘!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약에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의 호소 (0) | 2023.02.11 |
---|---|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학1:5) (0) | 2023.02.04 |
생명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시29:11) (1) | 2023.01.21 |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히3:15) (0) | 2023.01.14 |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행24:16) (0) | 2023.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