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도 그 백성이 자기들을 치시는 이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사9:13)
’이 무리는 비천하고 어리석은 것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렘5:5)
언약 백성을 향한 예레미야의 통곡입니다.
’그런즉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희 하나님을 바랄지니라‘(호12:6)
언약에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의 호소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
그 사랑과 은혜에 믿음으로 반응하며, 지금 여기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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