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시116:8)
그렇습니다. 내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십니다(출34:6).
바로 그분께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습니다(엡2:5).
믿음의 순례길 가운데 친히 함께하십니다.
이제 일상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보혜사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과 생각을 다시리시옵소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과 화평하게 하시옵소서!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53:1) (0) | 2023.03.11 |
---|---|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온 것을 이스라엘이 알리라...”(호9:7) (0) | 2023.03.04 |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4) (0) | 2023.02.18 |
언약에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의 호소 (0) | 2023.02.11 |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학1:5) (0) | 202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