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시116:8)

새벽지기1 2023. 2. 24. 06:49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116:8)

 

그렇습니다. 내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십니다(34:6).

 

바로 그분께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습니다(2:5).

믿음의 순례길 가운데 친히 함께하십니다.

 

이제 일상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보혜사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과 생각을 다시리시옵소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과 화평하게 하시옵소서!